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의 의회 (문단 편집) == [[하스스톤]] == >'''진실은 죽음 안에 있지. (Truth is found in death.)''' >'''필멸자들아, 두려움으로 몸부림쳐라! (Tremble before Taldaram, mortals!)''' >'''이제, 암흑사도의 힘을 보아라! (See now, the power of the darkfallen!)''' 순서대로 켈레세스,탈다람,발라나르이다. 2017년 두 번째 확장팩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에서 전설 등급 하수인으로 등장했으며, 공통적으로 덱에 자신과 비용이 같은 카드가 없을 때 추가 효과를 얻는다. 그런데 성능에 비해 갖는 페널티가 너무 커서 발매 전부터 얼왕의 [[개노답 삼형제]]같은 식으로 불리고 있다. 과거에는 정말로 피의 의회가 개노답 삼형제로 서술되어있을 만큼이나 평가가 박했지만 패치가 되기 전부터 발라나르는 사용할 수 있는 덱에는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카드였고, 9.1패치 이후 켈레세스가 재평가와 재발견으로 안 좋은 카드라는 관념에서 탈피했으며, 탈다람은 사술 너프 이후 비취주술사에서 유용하게 써먹으면서 셋 모두 나름대로의 활용도를 얻은 상태다. 이 셋 모두를 그나마 써먹은 직업은 흑마법사가 유일하다. 켈레세스는 말할 것도 없고 발라나르는 코볼트 시작 이전 생명력 관리를 위해 몇몇 컨트롤 흑마가 기용했고 탈다람은 코볼트 이후 파멸수호병을 먹은 육식상자를 먹어 한방딜을 노리기 위해 쓴다. 각각 [[공작 켈레세스]], [[공작 탈다람]], [[공작 발라나르]] 참조. [각주] [[분류: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인스턴스 던전/우두머리]][[분류:스컬지(워크래프트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